힌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독성이 좋은 웹브라우저 설정 - 폰트 렌더링 하루종일 디스플레이를 보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의 시간에는 글을 읽는다. 당연히 선명하고 잘 보이는 글자가 어떤 글자인지 고민하게 된다. e-ink, LCD, AMOLED 와 같은 디스플레이 장비별 차이점과 해상도(ppi) 에서 오는 차이점 밝기와 대비(Contrast Ratio) 에서 오는 차이점 등등 수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사실은 LCD나 OLED도 sub pixel 하나의 개구율은 한자리 퍼센트를 차지할정도로 작기도 하다. 멀리서 보니까 그냥 대충 보이게 되는거다. 이런점을 생각하면 아날로그의 종이가 가장 좋은데 그건 너무 정적이고 순식간에 변하는 많은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가 필수 불가결이 아닐까 싶다. 화면에 가득 찬 글을 읽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그리고 가장 먼저 느끼는건 글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