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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컴퓨터에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손목과 어께에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생기는 통증을 '수근관 증후군' 또는 '손목터널 증후군'이라고 하지요. 

 

저도 한때는 회사에서 매일 네다섯시간씩 Creo로 도면을 그리고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느라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갔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료도 찾아보고 좋은 마우스도 추천 받아보고 동료들이 사용하는 마우스도 빌려서 한두시간씩 사용해봤습니다.

 

그렇게 경험에 의해 손목과 어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과 좋은 마우스를 추천하겠습니다.

 

 

손목 통증의 원인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보통은 손목이 부자연스러운 모양(자세)로 오랫동안 있으면 근육과 인대가 굳고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우스를 잡고 있을때는 편안하게 손을 내리고 있을때와 손목 각도가 다르지요.

 

손목의 편안함을 위해서는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기 편안할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하고 손바닥에 책상과 어느정도 각도를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손바닥과 책상이 마주보고 있으면 힘을줘서 손을 계속 틀고 있는거라서 무리가 많이 가거든요.

그래서 인체공학 마우스는 보통 비스듬한 형태거나 수직 형태입니다.

 

 

손이 큰 사람에게 편안한 사무용, 디자인 마우스는?

로지텍 MX Master 시리즈가 괜찮습니다. 

아래 링크는 MAC 용 MX Master 입니다.

가능하면 국내에서 정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은 가품이 많아서요.

 

제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입니다.

 

다만 손가락만 마우스에 얹어서 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 

 

https://coupa.ng/b3UQm2

 

 

로지텍코리아 정품 MX Master3 for Mac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 - 아이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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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손이 작은 사람은?

로지텍 MX anywhere 시리즈가 가장 평이 좋습니다.

마우스가 작은편이긴 하지만 손이 아주 작은 여성분들에게는 조금 클수도 있습니다.

 

https://coupa.ng/b3UQB2 

 

로지텍 무선마우스 MX Anywhere 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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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손목에 편안한 마우스는?

도면이나 설계 업무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보통 버티컬 마우스를 한두개씩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냥 마우스보다 불편하기는 한데 사용해보면 확실히 손목 통증이 줄어들거든요.

 

버티컬 마우스중 평이 가장 좋은 모델은 MS 스컬프 어고노믹 마우스입니다.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윈도우에 찰떡같이 붙는 마우스입니다.

커서 여자가 쓰기 불편할거 같으면서도 정작 써보면 손에 착 달라붙는다는 평이 있습니다.

 

어고노믹 키보드도 장시간 타이핑 하는 사람들이 가장 손목이 안아픈 키보드라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키보드는 ㅠㅜ 키를 어느 손으로 타이핑 하느냐에 따라 매우 불편해질수도 있습니다.

https://coupa.ng/b3UTR2

 

 

물론 로지텍 제품도 있습니다.

https://coupa.ng/b3UUjy

 

로지텍 MX VERTICAL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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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er나 기타 브랜드에서 저렴한 마우스들도 있는데 평은 보통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손에 닿는 느낌이나 마우스 움직일때의 버벅임이 조금 더 안좋을 수 있지요.

 

https://coupa.ng/b3UR6z

 

제닉스 버티컬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 STORMX 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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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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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wrp.me/faq/openrecoveryscript.html

 

TWRP Commandline Guide

install FILENAME : install FILENAME zip file. wipe PARTITION : format PARTITION, one by line: cache, system, dalvik, data. format data : format data backup PARTITIONS-TO-BACKUP [BACKUP-NAME] : backup partition PARTITIONS-TO-BACKUP to [BACKUP-NAME] PARTITIO

twrp.me

 

TWRP ? 

안드로이드 폰이나 타블렛이나 TV를 사용하다가 루팅을 하고싶을때가 있다.

보통 부트로더를 변경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부트로더중 한개가 TWRP 다.

 

 

 

TWRP 설치 방법

이건 모델마다 다르다. 호환되는 버전도 다르고 Lock 이걸려있는 경우도 있다,

TWRP 접속 방법

USB와 안드로이드를 연결한 후 adb 명령어로 recovery 로 부팅한다.

(물론 PC가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 한다.)

 

adb shell 

연결이 된 후 아래 명령어로 접속해야 한다.

adb reboot recovery 

TWRP 명령어

보통 핸드폰의 경우 TWRP 로 부팅되면 화면을 터치해서 컨트롤 하는데 롬을 잘못넣거나 터치가 잘 안될때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adb 명령어로 shell 에 접속해서 제어하기도 한다.

 

사용 가능한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install FILENAME :
  FILENAME.zip 이름의 파일 설치


wipe PARTITION :
  입력한 파티션 포멧, 한줄에 하나씩 가능
        cache,
        system,
        dalvik,
        data.



format data :
  format data, 데이터 포멧, 일반적으로 공장 초기화 (sdcard 내용은 살아있다)


backup PARTITIONS-TO-BACKUP [BACKUP-NAME] :
  backup partition PARTITIONS-TO-BACKUP to [BACKUP-NAME]
    PARTITIONS-TO-BACKUP, multiples selection allowed:
        S: system,
        D: data,
        C: cache,
        R: recovery,
        B: boot,
        A: and-sec,
        E: sd-ext,
        M: skip md5 creation.
    [BACKUP-NAME] If not provided, current date/time is used.


restore PARTITION-TO-RESTORE BACKUP-NAME :
  restore PARTITION-TO-RESTORE from existant BACKUP-NAME:
    PARTITION-TO-RESTORE, multiples selection allowed:
        S: system,
        D: data,
        C: cache,
        R: recovery,
        B: boot,
        A: and-sec,
        E: sd-ext,
        M: skip md5 check.
    BACKUP-NAME: could be full path or name of twrp backup in current twrp backup folder.
    Backup can't be encrypted.
    
   여기서 PATITION-TO-RESTORE는 생략할 수 있다.


remountrw :
  revert /system mount type (read-only/read-write).


mount PATH.


set VARIABLE [VALUE] :
  set VARIABLE to VALUE. If VALUE is empty, empty VARIABLE.


mkdir DIRECTORY.



reboot [recovery|poweroff|bootloader|download] :
  reboot into system (no argument), recovery, bootloader, download mode or turn off device.


sideload :
  sideload zip from host adb.


fixperms :
  launch fix permissions script.


decrypt password :
  decrypt /data with provided password.
        Password could be numeric, alphanumeric. For pattern see note b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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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나올때마다 구글이 안된다! 카톡이 안된다! 유튜브를 못봐!

 

그래서 최신 유행하는 vpn이나 proxy가 어떤게 있는지 확인해보고 설치해본다.

창과 방패는 역시 필요에 의해서 개발된다. 최신 우회 proxy는 다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github(중국에서 차단된) 에도 중국 친구이 올린 툴과 방법들이 많다.

 

 

 

(2023-12-17 업데이트)

v2-ui 가 github 에서 삭제되고 

v-ui 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 클리앙 글 참조하여 세팅하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799473


 

이번에는 vless + xtls 라는 proxy 를 설치해볼 예정이다. 

 

과거에는 v2ray (vmess) + tls 또는 tcp 를 많이 썼는데, v2ray + tcp는 설계상 오류가 조금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차단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trojan 이나 vless + xtls 를 많이 쓰는 듯 싶다.

 

수많은 v2ray 구현 방식들은 아래 접은글 참조

더보기
  • VLESS+TCP+TLS
  • VLESS+TCP+xtls-rprx-direct【추천】
  • VLESS+gRPC+TLS【지원CDN、IPv6】
  • VLESS+WS+TLS【지원CDN、IPv6】
  • VMess+TCP+TLS
  • VMess+WS+TLS【지원CDN、IPv6】
  • Trojan【추천】
  • Trojan-Go+WS【지원CDN、不支持IPv6】

 

 

 

1. VPS 준비

서버로 활용해야 하는 VPS 가 필요하다.

오라클 프리티어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대표적인 무료 vps 다.

중국에서 쓰기에는 오라클 프리티어 서울 리전이 괜찮은 것 같다.

이 글에서는 ubuntu 20.04.2 LTS 를 기준으로 셋팅하였다.

 

가입 방법 및 초기 셋팅은 직접 검색해볼것.

나중에 추가 예정.

 

 

2. 도메인 준비

tls 연결 또는 cdns 연결을 위해 적당한 도메인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cloudflare 에 연결하기 위해서 1차 도메인이 필요하다. (example.com 형태)

 

freenom.com 을 통해서 가입하고 적당히 하나 만들어 준다. 아래글 참조

2021.05.11 - [분류 전체보기] - Freenom 무료 1차 도메인 만들기 - 카트에 넣는법

 

Freenom 무료 1차 도메인 만들기 - 카트에 넣는법

무료 도메인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다. 도메인을 구입할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은 도메인의 경우 1년씩 대여 할 수 있다. 만료 15일 전에 연장할 수 있으니 확인할 것 www.freenom.com/ Freenom - A Name for

qsurf.tistory.com

 

3. Cloudflare 가입 및 셋팅

아래 사이트에서 가입 버튼을 찾아서 가입한다.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된다. 가입 후 이메일 인증을 끝내고 온다.

www.cloudflare.com/

 

Cloudflare - The Web Performance & Security Company

Here at Cloudflare, we make the Internet work the way it should. Offering CDN, DNS, DDoS protection and security, find out how we can help your site.

www.cloudflare.com

 

가입 후 사이트 추가를 누르고 아래와 같이 관리할 사이트를 넣어주면 된다.

요금제는 Free 선택한다.

 

 

 

DNS 에서 레코드 추가를 누르고 아래와 같이 하나 넣어준다. IP는 본인 VPS IP를 넣어준다.

이름은 원하는 종류 어떤걸 사용해도 되며, 서브도메인 역할을 해준다.

여기서는 그냥 www 로 만들어준다. (웹서버인양 속이기 위해서)

 

그리고 프록시 상태에서 구름을 눌러서 dns 전용으로 바꿔준다.

proxied 로 ip 를 완전히 속이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vmess+tls+cdn 방식으로 해야한다.

 

 

 

아래와 같이 이름서버를 지정받는다. 각 계정마다 다르니 필요한 곳에 적어 놓는다. 

 

 

이제 저장을 해주고 SSL 설정을 4번째 엄격 으로 해준다.

 

 

 

 

 

4. Freenom 도메인 Cloudflare 연결

이제 freenom 아이디가 있으니 로그인을 하고

Services -> My domain -> Management Tools -> Nameservers 로 들어간다.

 

아래와 같이 cloudflare 네임서버를 넣어준다.

위에 3번에서 확인한 네임서버를 적는다.

Change Nameserver를 눌러서 저장한다.

이렇게 넣어야 cloudflare 가입할때 도메인이 확인된다.

 

??.NS.CLOUDFLARE.COM
????.NS.CLOUDFLARE.COM

 

 

 

 

 

 

5. VPS 에 v2-ui 스크립트 설치

먼저 vps 에 ssh 로 접속한 후 

 

a.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 진행

sudo apt-get update -y 
sudo apt-get upgrade -y
sudo apt install curl -y

b. 루트 유저로 변경

sudo su

c. v2-ui 스크립트 실행

bash <(curl -Ls https://blog.sprov.xyz/v2-ui.sh)

 

 

설치가 잘 되면 위와 같이 볼 수 있다. 보이는 글자 그대로 명령어다.

v2-ui  : v2-ui 스크립트 실행

v2-ui start  : v2-ui 시작 

v2-ui stop : v2-ui 정지

...

...

 

d. v2-ui 용 web ui 접근

그리고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접근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초기에 열려있는 포트는 65432 이며 아이디와 암호는 admin 이다

http://youdomainORip:65432

 

물론 방화벽에서 해당 포트가 열려있어야 한다.

오라클 프리티어의 경우 ubuntu에서 열고, 오라클 사이트 security 설정에서도 열어줘야 한다.

 

로그인 후 적절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바꿔놓는다.

 

 

 

이제 여기서 접속할 수 있는 accounts 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서버에 ssl 인증서가 설치되지 않았다. 설치 하고 돌아오자. 

 

 

 

6. Let's Encrypt SSL 인증서 발급 받기

 

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위에 2,3,4 에서 진행한 내용이다.

  • 도메인
  • 클라우드 플레어 계정
  • 클라우드 플레어 네임서버 설정, DNS 설정 (사용중인 IP로)

 

a. certbot 설치

자 이제 vps 의 ssh 에 접속하고 인증을 위한 certbot 을 설치해보자.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certbot/certbot
sudo apt-get install certbot

 

b. 인증서 받기

sudo certbot certonly --standalone --preferred-challenges http --agree-tos --email your-email-address -d www.example.com 

여기서 your-email-address와 www.example.com 은 본인인 이메일과 도메인으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standalone 방식이라서 80 포트가 사용 가능해야 하며, 방화벽도 열려있어야 한다.

80포트를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중이라면 cloudflare에 dns text 를 직접 넣어서 인증하는 방식도 있으니 참조하면 된다.

 

사용계약을 읽어보고 y 를 입력해서 동의한다.

문제가 없을 경우 아래와 같이 축하한다고 뜨며 인증서가 저장된 위치가 나온다.

 

 

 

 

저장해 두자 인증서 저장 위치

/etc/letsencrypt/live/www.example.com/fullchain.pem
/etc/letsencrypt/live/www.example.com/privkey.pem

 

c. 인증서 자동 갱신 설정

알다시피 letsencrypt는 유효기간이 3개월이다.

그 전에 갱신을 해줘야 하는데 cron 에 넣어서 자동 갱신을 시키면 매우 편하다. 

 

cron 이 없을 경우 설치하고.. nano 도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cron nano

 

crontab 을 열어서 

sudo crontab -e

 

맨아랫줄에 스케쥴을 등록해준다. 여기서는 매일 4시에 renew 하는거로 지정했다.

0 4 * * * certbot renew

나는 nano 로 열였다. 저장은 ctrl+o 종료는 ctrl+x

 

 

 

 

7. v2-ui 사용자 추가

이제 v2-ui 에서 사용자를 추가해주면 된다.

accout 에서 +를 눌러서 추가해준다.

설정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해주면 된다.

 

 

id는 자동 생성된다. 

certificate 는 아까 확인한 인증서와 키 주소를 넣어주면 된다.

포트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지만 웹서버인척 속이기 위해서 443을 써주면 더 좋다.

 

드디어 서버설정이 끝났다.

 

8. vless 사용

이제 client 를 연결하면 된다.

 

사용 가능한 client 종류는 아래와 같다.

v2-ui 웹에서 QR 이나 clipboard 로 복사하고 클라이언트에 넣는 기능들이 있다.

해당 기능으로 넣어야 편하다. 아니면 한땀한땀 직접 넣어도 된다.

 

안드로이드

  • v2RayNG

 

아이폰

  • ShadowRocket

 

윈도우

  • Netch
  • Qv2ray

 

MacOS

  • Qv2ray

 

 

 

 

9. pc에서 카카오톡 사용

pc 에서 Qv2ray 가 업데이트가 잘되고 기능이 많아서 사용중인데

카카오톡이 잘 안된다. 

이때는 netch 를 kakaotalk 용 프로세스 모드로 같이 돌려주면 잘 된다.

 

a. 서버 추가 

account 에서 clipboard copy 해서 netch 메뉴 server -> import... 에 넣어준다.

추가한 서버를 선택한다.

 

b. 프로세스 모드 추가

Mode -> Create Process Mode

아래와 같이 넣어주면 된다. 

 

 

 

c. 서버와 모드를 선택 후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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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도메인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다.

도메인을 구입할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은 도메인의 경우 1년씩 대여 할 수 있다.

만료 15일 전에 연장할 수 있으니 확인할 것 

 

 

www.freenom.com/

 

Freenom - A Name for Everyone

Cost Price Free Special

www.freenom.com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보인다.

참고) 도메인을 만들기 전에는 가입이 안된다.

 

 

원하는 도메인 이름을 검색해보자.

freetest 로 검색했다.

 

 

freetest.gq 만 사용 가능하다.

여기서 get it now! 를 하면 되야 하는데 안된다. 카트에 안들어간다.

 

다시 freetest.gq 로 검색해보자

 

 

이제 카트에 넣어지고 결재를 할 수 있다.

일단 대충 아무 주소나 포워딩 해주자. 나는 네이버를 포워딩 했다.

그리고 period 가 3개월로 되어있는데 12개월로 늘려주자.

 

이제 continue 하면 결재창이 뜬다.

여기서 이메일 주소를 넣고 인증하면 가입이 진행되고 추가 진행 가능하다.

 

나는 이미 가입되어 있고 로그인을 해서 아래와 같이 뜬다.

 

성공하면 아래와 같이 뜬다.

만약 중국에서 proxy 를 쓰고 있으면 잘 안된다. 제대로된 vpn을 쓰고 진행해야 된다. 

 

 

이제 끝났다. 원하는 dns 서비스에 연결하거나 forward 해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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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샀나?

 

코로나 시국에 집에 있는 시간이 참 많아 지면서 집에서 영화를 종종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작은 휴대용 프로젝터를 샀는데, 너무 어둡고 화질이 안좋아서 중국산 저렴이 FullHD 프로젝터를 샀다. 내돈내산 리뷰..

 

그리고 두달만에 삼성 프리미어 7 4k 레이저 프로젝터를 샀다. (Samsung Premier 7 Projector, SP-LSTP7AFXKR)

 

https://coupa.ng/b34Y5X

 

삼성전자 The Premiere 7 시리즈 프로젝터 SP-LSTP7AFXKR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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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 사진처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집에서 켜보면 아래처럼 나온다. (프로젝터는 해먹 뒤에 숨어있다)

조금 어두운날 블라인드를 내리고 본 화면이다.

프로젝터 사용 영상

 

 

선택의 이유는?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경쟁 제품으로는 LG의 초 단초점 프로젝터 HU85A 모델이 있다.

 

https://coupa.ng/bVaZuA

 

LG전자 시네빔 HU85LA 2700안시 4K-UHD LG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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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초점 기능 - 스크린까지의 거리

초단초점 기능(스크린과 가까운 거리에서 큰 화면을 보여주는)은 LG HU85A 와 프리미어9이 동등하다. 프리미어7은 스크린까지의 거리가 조금 멀어서 초단초점까지는 아니고 좋은단초점 정도 느낌이다. 보통의 거실장에 올려놔서는 거리가 안나온다. 슬라이딩식의 거실장을 짜넣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그냥 스툴에 올려놓고 쓴다. 큰 화면이 필요할때는 안쓰는 스툴 다리를 잘라서 더 낮게 만든 제품을 쓴다.

 

 

 

가격

가격은 삼성 프리미어9 ~ LG HU85A >> 삼성 프리미어7 순서다.

앞의 두녀석은 400만원이 넘고, 뒤의 녀석도 200만원이 넘는 가격이기에 손에 잘 닿지 않는 가격일 수 있다.

 

화질

주관적인 화질이지만 프리미어9과 HU85A는 동등 수준으로 본다. 동일한 트리플 레이저 칩셋을 쓰고 있어서 무지개 현상도 없다. 프리미어9 색이 좀더 붉고 쨍하다는 평은 있다. 물론 따로 캘리브레이션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때 기준이다.

프리미어7은 한끗발 떨어지는 싱글 레이저 칩셋을 썼다. 그덕인지 색표현력은 조금 떨어지는데, 그래서인지 조금 더 익숙하게 자연스러운 화면으로 보인다. TV 가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TV들은 아직 색재현률이 좋지 않아서 더 익숙한 느낌인가 싶기도 하다.

 

밝기

프리미어9, HU85A : 2700 안시
프리미어7 : 2200 안시 

2700안시가 더 밝지만 2200안시나 2700안시 모두 대낮에는 어느정도 커튼을 쳐야 잘 보인다.

아니면 초단초점 전용 스크린 (UST용 CLR 스크린)을 구비해야 한다.

문제는 스크린이 100만원이 넘어서 쉽게 지르기가 어렵다.

 

가성비

당연히 가성비는 프리미어7 이다. 절반 가격으로 90%의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나머지 10%가 중요한 사람들은 두배의 가격도 충분히 부담할 수 있겠지만, 스크린 없어 벽에다 그냥 쏴서 볼거라서 나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프리미어7 을 직접 사용해보니

벽지에 사용

약간의 무늬가 있는 실크 벽지에 사용중이다. 벽지가 볼록하거나 조금씩 흠이 있는 경우에 티가 나지만 그냥저냥 영상에 집중하면 안보인다. 눈에 거슬리지 않는 수준.

침실에서는 100인치쯤으로 사용하고, 거실에서는 120인치로 사용하고 있다. 

 

 

필름메이커 모드

이게 핵심이다. 실제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 그대로 나온다. 너무 쨍하지 않은 부드러운 컬러로 바꿔주고 잔상 제거 기능도 최소화 한다. 즉 필름 24프레임 느낌 그대로 느껴진다. 영화 감독들은 이 잔상까지 고려해서 액션장면을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 필름메이커 모드가 아닌 표준모드로 영화를 보면 이질적인 부드러움이 느껴질거다. 영화가 아니라 TV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되서 뭔가 맛이 덜난달까?

선명한 화면으로 하면 색과 대비가 또렷하게 나와서 쨍한 파란색과 녹색 화면으로 아주 생동감이 넘치고, 영화화면과 필름 메이커 모드는 딱 영화를 보면 좋다.

 

 

 

소음은

소음은 크지 않다. 그리고 프로젝터가 머리 위가 아니라 멀리 있기 때문에 이정도는 신경 쓰이지도 않는다.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 취침모드 소음과 비슷한 느낌이다.

 

 

프로젝터 셋팅은

프로젝터 위치 선정 기능을 선택하면 파란 박스가 보여서 프로젝터와 스크린 위치 조절이 쉽다.

 

 

 

위치 선정만으로 도저히 안될 때 사용하도록 키스톤 화면 조절 모드가 있는데 15점 키스톤이 가능하다.

 

 

 

 

초점 조절도 수동이다. 수동 초점 기능이지만 생각보다 잘 보이고 쉽게 조절 할 수 있다.

 

 

 

사실 자동 키스톤과 자동 초점기능이 없다는건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고가 모델인데 왜 없는지 아쉽다. 초단초점이기에 렌즈 시프트 기능도 없다. 스크린과 프로젝터 위치 선정이 아주 까다롭다는 말이다. 무엇보다도 낮은 천장에서는 프로젝터가 생각보다 매우 낮아야 한다. 일반적인 스툴 높이인 50cm 로는 100인치보다 크게 화면을 만들면 화면이 천장을 넘어간다. 35cm 정도가 돼야 12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기능

삼성 스마트TV와 동일하게 Tizen os라서 어지간한 프로그램은 다 설치된다.

넷플릭스와 왓챠 웨이브 유튜브 모두 잘 된다.

다만 스마트 허브 실행하면 조금 느리다. 영상을 볼때는 괜찮은데 메뉴 선택할때 느린감이 느껴진다.

 

 

 

소리

스피커는 나름 만족한다.

프로젝터가 거대해서 스피커도 큰걸 넣어줘서 그런지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AI 사운드 모드가 괜찮더라. 근데 전문가 설정에서 이퀼라이저는 안되는 듯한 느낌이라 아쉽다.

 

 

 

 

 

먼지가 내려앉을거같다.

 

 

 

나는 프리미어7을 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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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he Premiere 7 시리즈 프로젝터 SP-LSTP7AFXKR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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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좋은 성능의 프리미어9도 있다.

더 밝고 색재현률이 더 높아서 생생하다. 그리고 벽에 더 가깝게 붙여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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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he Premiere 9 시리즈 프로젝터 SP-LSTP9AFXKR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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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usb 선풍기를 wifi 로 제어하고 home assistant 에 연동하기 (ESPHome, Wemos d1 mini)

 

집에 장미를 들였는데 흰가루 병에 걸렸다.

수국 흰가루병

 

 

바람을 자주 쐬어줘야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굴러다니는 usb 선풍기를 찾아서 켜주곤 했는데,

매일 켜고 끄는것도 일이어서 자동화를 시동해 보았다.

 

먼저 선풍기를 뜯어서 어떤식으로 동작을 해야할지 생각해야 한다.

딱 보니까 뜯어서 푸쉬버튼을 누르는 동작을 릴레이나 트랜지스터로 구현하면 될 것 같다.

 

선풍기

 

 

뜯어봤다.

 

usb를 통해서 5v 입력을 받는데 여기서 선을 따서 wemos d1 mini(esp8266) 을 구동하면 될듯 싶다.

그리고 푸쉬버튼과 기판 프린팅을 보고 연결해야 할 부위를 찾는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푸쉬버튼을 누를때 하나가 빨간선 두쌍을 연결해준다.

 

 

준비물

  1. 인두
  2. wemos d1 mini  ( + 롬라이팅용 usb 케이블 )
  3. 2n2222A BJT 트렌지스터 3개 또는 필요 수량
  4. 저항 1k옴 전후 3개 또는 필요 수량
  5. 연결용 전선
  6. 잘 셋팅된 Home assistant 와 esphome 애드온

 

 

 

작업사진

wemos d1 mini d5 와 d6 를 켜줄때만 push 버튼 양단이 통전 되도록 해준다.

보통때는 잘 열리지 않도록 d5, d6에 저항을 물려줬다.

 

 

 

D5(또는 D6) 가 트랜지스터 2번 핀에 연결되어야 하고, 1,2 는 push 버튼 양단에 연결해주면 된다.

보통은 3->1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3번을 ground 에 연결해주면 된다.

(반대로 해도 큰 상관 없을 것 같다.)

 

트랜지스터 구조

 

 

건전지 넣는 위치를 뜯어서 선을 빼주자.

 

 

 

이제 esphome 롬파일을 만들자.

 

esphome 에 들어가서 우측 하단 +를 눌러서 Create New node 를 해보자.

1. node name은 원하는 내용을

2. device type 은 wemos D1 mini 를 고르고

3. wifi는 사용하는 와이파이를 누르고 

4. finish 를 하면 완성이 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넣어줬다. 버튼 하나는 켜고 하나는 끄는 버튼을 할당해줬다.

당연히 계속 버튼이 눌려있으면 안되니까 시간 간격을 두고, 혹시 모르니 두번씩 눌리게 했다.

 

 

esphome:
  name: usb_fan
  platform: ESP8266
  board: d1_mini

wifi:
  ssid: "YOUR_SSID"
  password: "YOUR_PASSWORD"

  # Enable fallback hotspot (captive portal) in case wifi connection fails
  ap:
    ssid: "Mini-Usb-Fan Fallback Hotspot"
    password: "YByZ8eeeekW"

captive_portal:

# Enable logging
logger:
  level: DEBUG #기본값

# Enable Home Assistant API
api:
  password: "YOUR_API_PASSWORD"

ota:
  password: "YOUR_API_PASSWORD"


switch:
- platform: gpio
  pin: D6
  id: btn_off
- platform: gpio
  pin: D5
  id: btn_on

- platform: template
  name: "Usb Fan"
  optimistic: true
  turn_on_action:
  - switch.turn_on: btn_on
  - delay: 0.1s
  - switch.turn_off: btn_on
  - delay: 0.3s
  - switch.turn_on: btn_on
  - delay: 0.1s
  - switch.turn_off: btn_on
  turn_off_action:
  - switch.turn_on: btn_off
  - delay: 0.1s
  - switch.turn_off: btn_off
  - delay: 0.3s
  - switch.turn_on: btn_off #press off button twice just in case
  - delay: 0.1s
  - switch.turn_off: btn_off

 

 

 

이제 home assistant 에서 통합구성요소를 추가하면 된다.

esphome 을 찾아서 선택하고 위에서 만들어진 녀석 ip를 넣어주면 된다.

 

 

이제 home assitant 에서 switch 로 인식이 된다.

끄고 켜는것 모두 잘 된다. 이제 자동화나 스케쥴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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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P8266+CC2530+CC2591 = Zigbee2Mqtt

 

 

home assistant 에서 zigbee2mqtt 를 사용중이다.

zigbee 장치는 보통 전용 브랜드의 게이트웨이나 브릿지에 연결된다 (휴 브릿지, 트로드프리 게이트웨이 등)

당연히 다른 회사 장비들 끼리는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브릿지도 비싸다.

Home assistant 를 꾸미고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zigbee coordinator 를 사용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지원하는 장치가 많은 방식으로 가장 유명한게 ZHA와 Zigbee2mqtt 가 있다.

이번에 꾸민 HA+ESP8266+CC2530+CC2591 의 대략적인 동작 형태를 먼저 설명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동작 형태 HA+ESP8266+CC2530+CC2591

  1. Coordinator (CC2530+CC2591)를 serial 로 ESP8266 에 연결
  2. ESP8266 은 tcp serial server 로 동작
  3. zigbee2mqtt 는 hass.io 애드온으로 동작, ESP8266 tcp 서버에서 데이터 받아서 mqtt 서버로 보내줌
  4. hass.io 에 설치한 mqtt broker(서버) 에서 수신
  5. Home asssitant 통합구성요소에서 mqtt 장치 확인 및 사용
    + zigbee 장치 coordinator 와 페어링. zigbee2mqtt 프론트 페이지에서 페어링 모드 설정 및 결과 확인 가능

보통 CC2531 을 USB에 꽃아서 사용하는데 위와 같이 진행 한 이유는 NAS는 신발장 안에 있어서 zigbee 장치를 사용하 는 위치가 너무 멀어서다. 이렇게 esp8266과 합체하면 wifi로 연결되니 멀리 던져놓아도 된다. 그리고 CC2530+CC2591 이 무선 신호 증폭이 되어서 사용 가능 범위가 훨씬 넓다. (대략 2~3배)


생각보다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준비물

  1. CC2530+CC2591 :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입 (약 8$ + 배송비 2$)
  2. ESP8266 또는 ESP32 구입 : ESP32가 더 좋긴 한데 집에 굴러다니는 wemos d1 mini(esp8266) 사용. (약 2$ + 배송비 0~2$)
  3. 점퍼 케이블, 인두와 납 : ESP8266 핀이 납땜 안되있을 경우 납땜이 필요하다.
  4. CC 디버거 또는 라즈베리파이 또는 ESP8266 : CC2530 에 펌웨어를 넣기 위해 필요하다. 나는 라즈베리파이 사용

진행방법

  1. 라즈베리파이로 펌웨어를 넣어준다.
    아래와 같이 연결해줘야 한다. 핀맵 그림을 참조하자.
Raspberry Pi        CC2531
GND            GND
Pin 38            DD
Pin 36            DC
Pin 35            RST

  1. ESP8266 펌웨어를 TASMOTA ZBbridge 버전으로 넣어준다. (이 버전만 tcp server 사용 가능하다)
    아래 사이트에서 tasmota-zbbridge.bin.gz 를 받아서 라이팅 하면 된다.
    http://ota.tasmota.com/tasmota/release/
  2. 라이팅은 https://github.com/tasmota/tasmotizer 를 설치하고 esp8266(wemos d1 mini) 를 usb로 연결하고 바로 라이팅 하면 된다.
  3. wemos d1 mini가 재부팅 되면 wifi 로 TASMOTA 에 접속한 후 사용할 와이파이 SSID 와 비밀번호를 넣어준다.
    그리고 재부팅 되는데 config에서 module 설정, General(18)로 재빨리 바꾸고 저장해준다.
    1분쯤 지나면 wemos d1 mini가 초기화된다. zigbee 장치가 아니라서 그런 듯 싶다.
  4. wemos d1 mini 와 CC2531을 연결해준다
    여기서는 wemos d1 mini 의 D7, D8 을 TX RX 로 활용하였다.
    ESP8266 CC2530
    3v3 VCC
    GND GND
    TX P02
    RX P03
    GND P20

  1. TASMOTA 설정
    라이팅된 wemos d1 mini의 TASMOTA 로 접속해서 "Configuration", "configure Module" 에서 Rx, Tx pin을 맞게 지정해준다.
    그리고 Tasmota 메인 화면에서 Console 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입력해놓자.
  2. Rule1 ON System#Boot do TCPStart 8888 endon Rule1 1
  3. 이제 Zigbee2mqtt 의 configuration.yaml 파일을 열어서 해당 wemos d1 mini 에 연결되도록 ip와 포트를 지정해준다.
  4. serial: port: 'tcp://192.168.2.13:20108'

 

이상하게도 Wemos d1 mini는 espeasy 에서 잘 안되더라....

기본 rx, tx pin을 사용해도 안되서 TASMOTA 로 진행했다.

 

이제 원하는 장소에서 usb 전원만 공급하면 원격 zigbee2mqtt 코디네이터로 사용하면 된다.

 

 

참조 링크 : https://www.zigbee2mqtt.io/information/connecting_cc2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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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sitant 사용 중 센서나 전등 등의 상태 변화나(로그북) 그래프를 확인하고 싶을때가 많다.

처음에는 별 상관 없는데 등록된 디바이스들이 많을 수록 데이터베이스 용량이 커져서 검색이 오래걸린다.

 

내 경우에는 전등 20개, 스위치 10개, 디바이스 트래커 30개, 센서류 20개 뭐 이정도 등록된거 같은데 home-asistant_v2.db 파일 용량이 2gb 가 넘었다. 물론 7일마다 삭제 되도록 옵션을 넣었지만...

 

해결 방법으로는 recoder 에서 include, exclude를 적절히 사용해서 필요 없는 내용을 기록하지 않거나(근데 지정하는것도 귀찮다)

www.home-assistant.io/integrations/recorder/

 

db 를 바꿔서 검색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당연히 귀찮으니까 db를 사용해보자.

 

물론 편리함을 위해 hass.io 쓰고 있다는 가정하에..

 

supervisor 에서 MariaDB add-ons 을 깔아준다.

 

config 는 아주 간단하게만 적용해주자.

자동시작 등록해놓고, 시작해주자.

databases:
  - homeassistant
logins:
  - username: yourID
    password: yourPassword
rights:
  - username: homeassistant
    database: homeassistant

 

이제 home assistant 에서 config 파일을 수정해보자.

 

HA 설정 폴더에서 configuration.yaml 파일을 열고 아래처럼만 넣어주면 된다.

물론 다른 recoder 옵션들을 사용해도 된다.

recorder:
  db_url: mysql://yourID:yourPassword@core-mariadb/homeassistant?charset=utf8mb4

 

이제 home assistant 를 재시작 하면 mariaDB가 적용되서 모든 기록들 검색이 매우매우 빨라진다.

 

 

 

꼭 적용해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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